작성일 2006년 4월 2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2개임종이네 집에 다녀 왔음. 어제 낮 12시 대전행 버스를 타고 임종이네 가서 삼겹살 궈먹고 회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잤음. 다음날 12시쯤에 느긋하게 일어나 3시20분 서울행 버스타고 올라왔음.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지금 이 순간, 약간의 스트레스다음 글: 회사 지각 “임종이네 집에 다녀 왔음.”에 대한 2개의 의견 uni 2006년 4월 11일 느긋하게..유니가 깨웠음..^.^ 죄송.. 응답 마젤란 2006년 4월 11일 글쎄 말이다. 쫌 더 잘려고 했는데…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느긋하게..유니가 깨웠음..^.^ 죄송..
글쎄 말이다. 쫌 더 잘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