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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약간의 스트레스

자신의 음악적 취향이 클래식이건 째즈건 혹은 락이나 댄스건간에
공공장소에서 남들 다 들릴 정도로 음악을 틀어놓는 것!!
이 얼마나 대담한 행동인가…

이런 음악 정도는 들어줘야 하지 않겠냐고 강요하듯 너무나 자신있게 틀어놓는 바람에
난 그 곡들을 작곡했을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작곡가들이 막 싫어지고 있다.
아아… 난관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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