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3월 31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남기기지금 이 순간, 약간의 스트레스 자신의 음악적 취향이 클래식이건 째즈건 혹은 락이나 댄스건간에 공공장소에서 남들 다 들릴 정도로 음악을 틀어놓는 것!! 이 얼마나 대담한 행동인가… 이런 음악 정도는 들어줘야 하지 않겠냐고 강요하듯 너무나 자신있게 틀어놓는 바람에 난 그 곡들을 작곡했을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작곡가들이 막 싫어지고 있다. 아아… 난관일쎄..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슬로우댄스(スロダンス)다음 글: 임종이네 집에 다녀 왔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