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7개

회사 지각

술 쳐 먹고 자다가 일어나보니 미아가 되어 있었음.

시각은 9시 6분. 조난 씻고 택시타고 출근하니 9시 40분인 것이지. -_-

회사 지각”에 대한 7개의 의견

  1. ㅡㅡ; 어제.. 좀 늦은 시간 일어나 후다닥~ 씻고 입고~ 신고.. 지하철타고.. 거의 정시에 도착 가능했었지..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며.. 창밖을 본순간.. 양재역을 지나친거지.. 남부터미널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어언 9시 20분.. ㅠㅠ;
    오늘 … 새벽 4시까지 티비보고 인터넷하고 놀다가 알람 맞추고 잤지.. 알람에 깨어나… 끄고 다시잤지.. 마님이 깨워 일어나니 8시31분.. 어제보다 더빨리 씻고 입고 신고 뛰어서 도착하니 9시 30분.. ㅡㅡ; 나 요즘 왜이러지.. ㅠㅠ

    1. 그러셨군요.
      그나저나 누구세요? -_-;;

  2. 저는 죄다 현수쒸를 위해서 였답니다… 🙂

  3. ㅡㅡ; daos = drod.
    그놈이 그놈..

    1. 알고 있었어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