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5월 16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5개주영씨로부터 배달 된 짝퉁 엄마손 파이 주영씨의 작퉁 엄마손 파이 만드는 과정은 여기 쉬프트+클릭 언젠가 주영씨가 뭔가 만들면 보내주신다더니 정말로 배달된 것이 바로 이것이다. 흐흐 식기전에 포장지에 넣어서 꿉꿉해졌다는데 그래도 너무 맛났었다. 속포장박스 보통크기 한봉지, 작은크기 한봉지 노릇노릇 한입 물면 요렇게.. ㅋㅋ 버터가 듬뿍이라 많이 먹으면 살찐다 했지만 맛있어서 좀 많이 먹은듯하다. 회사사람들한테 나눠주긴 했지만… 주영씨 잘 먹었어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단성사에서…다음 글: 젤 카야노 History “주영씨로부터 배달 된 짝퉁 엄마손 파이”에 대한 5개의 의견 쨈 2006년 5월 17일 오빠~ 어제 집에 갔다가 깜딱 놀랬지뭐에요^^;;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어제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문자도 못보내고… 정말 지대로 된걸로 보내드려야한다는 책임감이…^^ 어젯밤에 세수하고 팩하나 붙였는데 오늘아침에 피부가 다르네요..ㅋㅋ 두고두고 오래 쓸 것 같아요. 보내주님 차키님께도 감사~ 응답 마젤란 2006년 5월 17일 사실 저는 뭐가 보내진건지 모른답니다. ㅡㅡ;; 차키가 알아서 보낸것이라… 응답 InsideApple 2006년 5월 18일 난, 회사 사람이 아닌가 보다..-_-; 응답 묭 2006년 5월 19일 나도 맛을 보여줘^^ 응답 Drod 2006년 5월 24일 주영씨가 보냈다길래.. 포트가 취미도 다양해졌구나.. 했는데.. 딸기쨈양이셨구랴.. 맛있겠다.. ㅠㅠ;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오빠~ 어제 집에 갔다가 깜딱 놀랬지뭐에요^^;;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어제 일찍 자버리는 바람에 문자도 못보내고…
정말 지대로 된걸로 보내드려야한다는 책임감이…^^
어젯밤에 세수하고 팩하나 붙였는데 오늘아침에 피부가 다르네요..ㅋㅋ
두고두고 오래 쓸 것 같아요.
보내주님 차키님께도 감사~
사실 저는 뭐가 보내진건지 모른답니다. ㅡㅡ;;
차키가 알아서 보낸것이라…
난, 회사 사람이 아닌가 보다..-_-;
나도 맛을 보여줘^^
주영씨가 보냈다길래.. 포트가 취미도 다양해졌구나.. 했는데.. 딸기쨈양이셨구랴..
맛있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