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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카야노 History

GEL-KAYANO의 탄생. 그것은
세계품질이 실현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세계를 기준으로 한 슈즈를 만들어라.
사명을 담당하는 눈독들인 대상은 , 비야 슌이치로 향해졌다.

1992년, 아식스 최고급 런닝 슈즈의 차기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 즈음해, 수뇌진은 결단을 내렸다. 「일본이 아니고, 세계를 기준으로 한 슈즈를 만들어라.」개발을 담당한 것은 ,Toshikazu Kayano. 그는 미국 아식스타이거Corporation(現 아식스·미국Corporation) 의 기획 개발부에 부임하기 이전으로부터 , 일본과 구미의 요구의 차이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그무렵 가볍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슈즈가 요구된다. 그러나 구미에서는 , 하루라도 길고 안전에 달릴 수 있는 슈즈가 요구됩니다.」스피드보다 안전성을 중시하는 구미의 러너들에게, 일본의, 아니 아식스만이 가능한 고도의 테크놀로지로 대응하고 싶다. Toshikazu Kayano의 그런 정열이 「GEL-KAYANO」을 낳았던 것이다. 1993년부터 5년간의 미국 주재를 거쳐 현재에 이를 때까지 , 이 「GEL-KAYANO」이라고 하는 상품이 길게 시리즈화 되어 그 모든 개발에 관련되게 될거라고는 그는 전혀 몰랐다….

최신·최고의 테크놀로지는 언제나
GEL-KAYANO 부터 탑재되었다.

세계에 으뜸가는 런닝 슈즈를 목표로 해 ,Toshikazu Kayano는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했다. 1st모델에서는 , 런닝 슈즈 처음의 「스켈리턴 시스템」을 채용. 아식스 스트라이프를 수지로 프레임장에 성형. 엉클 패드와 베로를 일체화한 모노속크 구조와 함께 , 다리를 감싸는 것 같은 hold성을 실현했다. 한층 더 2nd에서는 , 직접 접해 , 자유로운 모양에 성형할 수 있는 쿠션재 「TOUCH-GEL」의 개발에 성공. 발뒤꿈치의 엣지에 탑재하는 것으로 , 착지한 순간의 충격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흙 밟지 않고도 반발과 안정성을 겸비한 기능을 추가하기 위하여 , 일본내에서 판매하는 타사(TARTHER)에 탑재하고 있는 스프링미드솔/트러스틱을 장비. 국내 상품의 좋은 면도 적극적으로 수중에 넣어 갔다.
기술 , 품질 , 소재 , 구조 , 기능 모두에 있어 최고인 것. 그리고 그것들이 「기능미」로서 , 디자인에 의해 알기 쉽고 소송청구 되고 있는 것. 그것은1993년의 탄생 이래 , 현재까지 바뀐것이 없는 「GEL-KAYANO」의 컨셉이다

세계 통일 프로모션 실시.
GEL-KAYANO모델 지구를 뛰어 돌아다녔다.

세계 통일 프로모션에 임하는 가운데
온 세상의 관계자의 생각이 하나가 되었다.

1995년 , 「GEL-KAYANO」을 세계 통일 프로모션으로 PR하는 전략이 시작되었다. 시민 러너의 군중중에 , 「월드 퍼포먼스」라고 하는 슬로건의 로고 마크가 떠오른다. 그 비주얼은 「GEL-KAYANO 」는 온 세상의 러너들의 달리기로부터 태어난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1997년에는 , 최첨단의 CG기술을 가지는 할리우드의 프로덕션에서 비주얼을 제작. 일.미.유럽에서 일제히 전개되었다. 다른 시장에서 통일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것은 아식스 사상에서도 처음의 일. 온 세상의 스탭이 마음을 하나로 해 , 「GEL-KAYANO」라고 하는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서 진력했던 것이다.

프로모션은 극적인 효과를 발휘.
1997년 , 「GEL-KAYANO」은 大 브레이크를 완수했다.

세계 통일 프로모션은 , 지금까지의 양상을 일변시켰다. 특히 미국에서는 , 아식스라고 하면 일부의 소식통만 아는 광적인 브랜드에 지나지 않았지만 , 이 프로모션을 기회로 , 런닝 슈즈라면 아식스라고 해지기까지 약진. 1997년 , 전년의14만켤레로부터 250%이상 상승한 36만켤레의 판매 실적을 올려 , 미국에서 「GEL-KAYANO」 의 명성을 쌓아 올렸다. 시대는 크로스 트레이닝 슈즈의 붐의 한가운데. 붐을 예측해 , 「GEL-KAYANO」에 공격적인 디자인을 준 마케팅의 승리이기도 했다.
그리고 상품면에서 특필해야 할 일은 3rd모델로 처음으로 일본내의 타사(TARTHER)에서도 품질을 입증받은 듀오 구두창(우레탄 수지 타입) 을 채용하여 그립성과 굴곡성을 향상시켰다. 이것은 국내 상품과 해외 상품의 기능의 공유화에 성공했다고 하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대용량의 실리콘을 채운 ロ?バッグGEL을 발뒤꿈치에 장비 , 시인성(視因性)으로부터도의 부가가치성을 한층 더 높여 가는 것이다.
이후의 4th모델 ,5th모델은 그 듀오 구두창과 ロ?バッグGEL을 계승·계몽 활동하게 된다. 이 시기는 큰 토픽은 없지만 , 수수하면서 소재의 내구성 향상이나 가공 기술의 개량 , 신가공 기술의 모색등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던 시기여 , 무엇보다도 유저의 요구에 귀를 크게 기울였다. 내구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AHAR 러버 스펀지나 신가공 기술의 러버 듀오 구두창은 이 시기에 개발되었다.

미디어로 선택되어, 러너로 선택되어
GEL-KAYANO의 실적은 해(年)를 거듭할때마다 가속한다.

런너스월드잡지의 화제를 독점.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의 쉐어도 No.1!

「GEL-KAYANO」의 등장은 미디어도 움직였다. 특히 러너들에게 온 세상에서 애독되고 있는 「란나즈워르드잡지」의 Shoes Buyer’s Guide 모션콘트롤(Mtion Control)부문에서는 ,1993년의 1st모델로부터, 매년 다루어져 2000년모델은 최고봉의 「베스트업데이트상」을 수상. 단일 모델로서는 경이적인 평가를 획득하고 있다. 「GEL-KAYANO은 매년 매년 , 쿠션성 , 안정성 , 굴곡성 , 그립성등 모든 면에서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고심(苦心)이 겹쳐 쌓여 업데이트상이라고 하는 모양으로 평가되는 것은 스탭 일동에게 매우 힘이 되네요」라고Toshikazu Kayano는 말한다.
이러한 미디어로부터의 높은 평가가 순풍이 되어 , 「GEL-KAYANO」을 시작으로 하는 아식스·런닝 슈즈는 , 세계의 유명한 마라톤 대회에 대해 일제히 탑 쉐어를 기록했다.

세계의 러너들과의 만남이 ,
GEL-KAYANO의 전진하는 에너지가 된다.

This is the Truth ─ 러너 진실의 소리가
일.미.유럽에서 프로모션에 활용되었다.

21세기를 앞에 두고 , 아식스에서는 , 일.미.유럽의 3국의 동시진행으로 「TRI WINDS PROJECT」이라고 이름 붙인 활동을 실시했다. 아식스는 미래에 향하여 ,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 그 선도역활로서 런닝 카테고리에 주력해 , 적극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실시했던 것이다. 이 「TRI WINDS PROJECT」을 시도한 것은 , 일반의 시민 러너들 진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는 것. 미국에서는 「This is the Truth」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의 아래 , 실제로 많은 러너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광고 만들기를 진행시켰다. 「진실을 듣고 싶은」으로부터 시작되는 있는 광고 카피는 이렇게 계속된다.

「나의 슈즈는 다른 슈즈보다 더 빨리 더러워져 버린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되는 것은. 이 런너는 그 만큼 진지하게 달리고 있는 증거이기 때문에.」이러한 달리는 것에의 뜨거운 마음을 그려내는 것으로 , 많은 러너의 공감을 획득했다. 그리고 동시에 , 그들의 정열에 응할 수 있도록 , 지금 그 이상이 뛰어난 슈즈를 고만들자 , 스탭 일동이 결의를 새롭게 한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2000년 GEL-KAYANO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가치관을 낳았다.

혁신의 philosophy 「I.G.S.」
전에 없는 기분 좋은 「Ride감」을 실현.

이제까지 해외 주도로 개발해 온 GEL-KAYANO. 2000년 처음으로「GEL-KAYANO Ⅵ」는 아식스의 「스포츠 공학 연구소」와 공동 작업에 의해 만들어졌다. 목표로 한것은 , 고급 세단과 같은 쾌적성과 안전성에 의지한 「Ride감」. 이 「Ride감」을 위해「스포츠 공학 연구소」가 짜낸 혁신의 philosophy 「I.G.S.=임펙트·가이던스·시스템」을 도입했던 것이다. 이론적으로도 실험적으로도 차별화를 증명하는 「스포츠 공학 연구소」와, 디자인등 감각적인 표현의 중요함이나 생산 가공 기술의 가능성이나 그 한계를 판별하는 「GEL-KAYANO개발 담당자」. 이 양자는 때로는 경쟁 ,때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가며 혁신적인 런닝 슈즈를 탄생시켰다.

■GEL-KAYANO VI·I.G.S.의 주행 특성

POINT:1 착지충격을 보면

GEL이나 E.V.A.를 앞에 두고 45°기울여 힘이 가해지면 비스듬하게 어긋나는 변형이 발생하며. 바로 위로부터 누르는 것보다 변형이 크기 때문에 , 효율적으로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POINT:2 하중 이동을 안정화

하중 이동시에 아치가 내려앉지않게 , 트라스틱의 지지 강성을 바깥쪽보다 안쪽을 더 딱딱하게 장착하고, 장해의 요인으로 여겨지는 오버프로네이션(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듀오맥스를 장비 했다.

POINT:3 차는것(KICKING)을 순조롭게

굴곡의 개량 , 발끝의 그립력 향상 등 , 차는 것의 순조로움 , 안정감도 추구. 슈즈 전체의 구조를 다시 손봐 기분 좋은 달리기를 서포트한다.

과학적인 해석+인간의 관능 평가가 이상적인 「Ride감」을 낳았다.
「I.G.S.」의 최대의 특징은 제안된 구조가 다른 사람에 비해 이론적으로도 실험적으로도 어드밴티지가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 예를 들면 쿠션성의 실험에서는 , 같은 크기의 착지 충격에서도 , 사람은 고주파의 충격은 기분 좋고 , 저주파의 충격을 불쾌하게 느끼는 것으로 실증 되었다. 이러한 「관능 평가」를 기초로 , 불쾌한 저주파의 착지 충격을 억눌러 노면을 차는 좋은 감촉만이 다리에 전해지도록 , 연구를 거듭했다. 착지로부터 하중 이동 , 차는 것까지 , 한 걸음 내디딘 순간에 차이를 아는 「GEL-KAYANO」독특한 「Ride감」은 , 이러한 치밀한 연구로부터 태어났던 것이다.

■ 저주파와 고주파의 차이를 야구에 비유하면···

파울 팁등은 빚 맞았을 때는 저주파의 충격이 발생해 손에는 둔한 아픔이 전해진다.

배트의 중심에 잘 맞았을때는 고주파의 충격이 나오기때문에 손에는 쾌감을 닮은 감촉이 남는다.  

 

2004년, 마침내 GEL-KAYANO
제10세대 기념모델에 어울리는
신기술을 탑재!

세계 최초. 어퍼에 있어서의 fitting의 향상과
운동시의 파워 로스(불안정감) 를 막는
「Bio morphic Fit (바이오머픽)」탑재.

2004년,10대째를 맞이하는 「GEL-KAYANO」. 이 기념비적 모델의 기획에 스포츠 공학 연구소가 임한 것은 , 「I.G.S.」의 생각을 어퍼에 반입한다고 하는 것. 즉 기분 좋고 순조로운 달리기를 위해서, 어퍼에 혁신의 테크놀로지를 도입했던 것이다. 주행시 어퍼에는 새끼 손가락의 밑과 광대뼈부위(발가락뒤의 많이 튀어나온 부분)에 특히 현저히 많은 주름이 생긴다. 이 주름이 피트감을 저하시킴과 동시에, 착지로부터, 킥킹으로 발을 옮길때 하중이동의 저항이 되며, 파워 로스(불안정감을 유발한다 ) 가 발생하고 있었다.


신기술 「Biomorphic Fit」은 , 이 큰 주름을 없애 , 일찌기 없는 피트감을 낳는 것이다. 런닝에 있어서의 발의 피부의 변형을 철저하게 해석한 결과 , 다리의 피부의 변형은 , 그 위치에 의해 크게 다른 것을 밝혀냈다. 이 변형의 경계에 2중 구조의 스트렛치 메쉬 소재를 채용해 , 한편 소프트로 탄성률이 높은 수지패치로 보강하는 것으로 , 불안정감 없게 어퍼가 피부 감각으로 다리에 추종해 , 기분 좋은 피트와 순조로운 달리기를 실현했다. 게다가 발뒤꿈치부에는 형상 기억 스펀지에 의한 「P.H.F.= 퍼스널·힐·피트」를 채용. 오랫동안 사용해도 발뒤꿈치의 hold성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다. 아식스·런닝 슈즈의 탑 모델로서 최신·최고의 테크놀로지를 탑재한다. 그런 폴리시는 초대부터 10대째에 , 그리고 미래로 계승해져 「GEL-KAYANO」은 그리고 진화의 길을 달린다.
자료출처 : 일본아식스

안정화(스트럭춰드 쿠셔닝)의 대명사로 불리는 젤 카야노 시리즈

(중앙부분의 ASICSAMERICA.COM을 눌러보세요)

자료 출처 : 아식스아메리카

출처 : 네이버 아식스 부평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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