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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사에서…

내 옆에 묭.

묭을 만나 단성사에서 ‘달콤, 살벌한 연인’ 매우 잼나게 본 후 밥 먹고 맥주 마시고…
묭은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귀찮다고 했다. -_-;;

2006년 4월 27일, 종로 단성사

단성사에서…”에 대한 6개의 의견

  1. 내가 언제 귀찮다고 했어요?
    치치치

  2. 오빠 머리색깔 멋있어요~ㅎ

  3. 하이네켄 한병에 취했나~
    그럴리 없음
    나 기억력은 삼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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