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5월 8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6개단성사에서… 내 옆에 묭. 묭을 만나 단성사에서 ‘달콤, 살벌한 연인’ 매우 잼나게 본 후 밥 먹고 맥주 마시고… 묭은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귀찮다고 했다. -_-;; 2006년 4월 27일, 종로 단성사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사진으로 보는 일상. 몇탄째…다음 글: 주영씨로부터 배달 된 짝퉁 엄마손 파이 “단성사에서…”에 대한 6개의 의견 묭 2006년 5월 9일 내가 언제 귀찮다고 했어요? 치치치 응답 마젤란 2006년 5월 9일 그랬는데… 응답 묭 2006년 5월 10일 진정? 응답 마젤란 2006년 5월 10일 진정! 응답 쨈 2006년 5월 11일 오빠 머리색깔 멋있어요~ㅎ 응답 묭 2006년 5월 14일 하이네켄 한병에 취했나~ 그럴리 없음 나 기억력은 삼초야?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내가 언제 귀찮다고 했어요?
치치치
그랬는데…
진정?
진정!
오빠 머리색깔 멋있어요~ㅎ
하이네켄 한병에 취했나~
그럴리 없음
나 기억력은 삼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