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5월 13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3개떡볶이 정말 정말 오랜만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을 6개나 넣었다. ㅎㅎㅎ 예전보다 맛은 없었다…. 흠. 뭘 빼 먹은 듯한 기분…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석가탑, 다보탑다음 글: LOVE “떡볶이”에 대한 3개의 의견 odoacer 2008년 5월 14일 정성이 빠진거 아닐까효…ㅋㅋ 응답 마젤 2008년 5월 14일 아아.. 그럴지도.. 응답 까까머리킴 2008년 5월 24일 자유글 해놓으니깐 스팸글이 많이 올라와요…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정성이 빠진거 아닐까효…ㅋㅋ
아아.. 그럴지도..
자유글 해놓으니깐 스팸글이 많이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