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3월 13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4개인자하신 우리 사장님 ^^ 부장님은 오늘도 동숲 버닝… 저 사람은 계속 구경…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이 쫌 어색함. 외국여자랑 영어로 채팅하는 윤펄. 대견하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출근길다음 글: 구글수표 “인자하신 우리 사장님”에 대한 4개의 의견 wssplex 2008년 3월 13일 조모씨의 저 즐거운 표정…… 부럽다….. 응답 마젤 2008년 3월 13일 그니까~ 응답 carkey88 2008년 3월 14일 사장님 가르마 이대팔 응답 idc 2008년 3월 17일 마이녹실 선물해 드려야겠다. 나도 좀 바르고 ^^:;;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조모씨의 저 즐거운 표정…… 부럽다…..
그니까~
사장님 가르마 이대팔
마이녹실 선물해 드려야겠다.
나도 좀 바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