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2개

소설가 이외수님이 내 플톡을 방문.

중독성 강한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 플레이톡.
소통을 원하는 자, 주절거리고 싶은 자, 댓글을 원하는 자들에게 마약같은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정말 플톡폐인이 생겨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아직 서비스 초기라 모든 사람들의 톡이 정감있고 친절한 분위기인데,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더라도 찌질이들은 설치지 않길 바란다.

이런 플톡에 나도 우연히 들어갔다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구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ndsl은 구석에 쳐박혀 있는 신세.
이놈의 블로그는 또 한번 황량해져가고…

하여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소설가 이외수님의 내플톡 방문.
유명인이 내 영역에 들어왔다는 것에 조금 감동먹고 스샷도 찍었다. ㅡ,.ㅡ 별짓

플톡에서 이외수님과 나는 친구사이. 낄낄낄

내 톡에 리플도 달아주셨다네.
리플에 의하면 맥을 스신다고….

소설가 이외수님이 내 플톡을 방문.”에 대한 2개의 의견

  1. 영주에도 자주 오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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