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년 3월 25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4개월요일을 기다렸다. 평일엔 주말을 기다리고, 주말엔 평일을 기다린다.맨날 이런다. 대체적으로 평일이 살아간다는 기분이 들어서 좀 더 좋다. 끝.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남코의 드래곤볼 온라인다음 글: 소설가 이외수님이 내 플톡을 방문. “월요일을 기다렸다.”에 대한 4개의 의견 도록 2007년 3월 25일 헉… 그렇군요.. 전 평일은 주말을 기다리지만.. 절대.. 주말은.. 평일을 안 기다리는데… 머.. 월욜이… 월급날이면.. 모를까~ㅋㅎ 응답 s 2007년 3월 27일 잘 살고 있어. 응답 s 2007년 3월 27일 도롯은 잘 못 살고 있어. 응답 전두엽 2007년 3월 27일 주말에도 살아가도록!!! 지랄하면 되지… 아주아주 많이많이 지랄…. 🙂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헉… 그렇군요..
전 평일은 주말을 기다리지만..
절대.. 주말은.. 평일을 안 기다리는데…
머.. 월욜이… 월급날이면.. 모를까~ㅋㅎ
잘 살고 있어.
도롯은 잘 못 살고 있어.
주말에도 살아가도록!!!
지랄하면 되지…
아주아주 많이많이 지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