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9개

2007년 3월 7일

술 좀 자제할려고 했는데…
어제는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오늘은 10시 4분에 일어나서 또 머리 안 감고 지각출근.
점심 때 국밥으로 해장.
밥집의 벽이 거울이라 기대어 사진 한장 찍고.
내일은 회식이라 또 술 마실테고.
많은 분들의 성화에 못 이겨 머리를 자르긴 해야 할텐데.

갑자기 한겨울처럼 눈이 펑펑 오는 바람에 회사에서 일은 안 하고 창가에 앉아 눈구경.

2007년 3월 7일”에 대한 9개의 의견

  1. 그녀의 뒷모습…ㅋ

    1. 선생님 나빠요.

  2. 위에 사진을 보니…
    참으로…쩝…ㅡㅡ;
    술이 덜 깨신듯.ㅋ

    1. 선생님 정말 나빠요.

  3. 술먹지마라

    1. 노력하고 있어.

  4. 가지가지하네.

  5. 귀여운데… 츄릅~~

  6. 컹…. 잡아가야 할 것 같아!!! 언덕위하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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