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년 2월 24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남기기점심 때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설연휴 때 집에서 떡을 너무 많이 가져왔다.그래서 떡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것들로 떡을 소비하는 중. 오늘 점심 메뉴는 떡복이.근데 떡은 안 보이고 오뎅만 수북하네 -_- 내일은 카레떡볶이를 만들어볼까… -_-;;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최근의 내 모습다음 글: 간만에 왕창 업데이트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