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년 12월 28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7개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 과연 누굴까? 어제 방문자 100명. 오늘 방문자 11X명중… 현수닷컴을 블로그로 갈아치우고 직접 카운트를 보고 있자니, 원래 내 홈피에 사람들이 이만큼 방문했었던건지 의아해진다. 글도 별로 안 올리고 사진도 안 올렸었기에 볼 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하여간에… 방문자는 많은데 왜 리플이나 방명록엔 글이 안 올라오는건데? 응?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머리 염색한 사진다음 글: 2006년 노무현 대통령 신년사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 과연 누굴까?”에 대한 7개의 의견 치르군 2005년 12월 28일 저요! *테터툴즈홈피에서.. 응답 김박사 2005년 12월 28일 저도같은 상황입니다. 200이란 어마어마한 카운터가 올라가는데 정작 리플이나 방명록은 썰렁하구요. 통계를 보니 대부분 검색사이트더군요 🙂 응답 마젤란 2005년 12월 28일 아 그런거군요. 하하하 응답 Lauren♬ 2005년 12월 28일 저도 태터툴즈에서 넘어왔네요 ^^; 응답 곽군 2005년 12월 28일 사실상 모든 방문자수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므로, 4분의 1정도로 봐야 맞다고 들었습니다. 응답 김현수 2005년 12월 29일 그래도 많아요. ㅡㅡ;; 응답 Drod 2006년 1월 21일 그러게. 생각보다 많네..ㅋㅋㅋ 여튼 치과치료 끝난걸 축하하오~~ 난 아직도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다네.. 3월에 끝나면 술한잔해야지?? ㅋㅋㅋ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저요! *테터툴즈홈피에서..
저도같은 상황입니다.
200이란 어마어마한 카운터가 올라가는데
정작 리플이나 방명록은 썰렁하구요.
통계를 보니 대부분 검색사이트더군요 🙂
아 그런거군요. 하하하
저도 태터툴즈에서 넘어왔네요 ^^;
사실상 모든 방문자수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므로, 4분의 1정도로 봐야 맞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많아요. ㅡㅡ;;
그러게. 생각보다 많네..ㅋㅋㅋ
여튼 치과치료 끝난걸 축하하오~~ 난 아직도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다네.. 3월에 끝나면 술한잔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