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5년 12월 27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4개머리 염색한 사진 바라던 색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괜찮다고 생각함. 응? 아님 말고…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열심히 듣고 있어.다음 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 과연 누굴까? “머리 염색한 사진”에 대한 4개의 의견 조아조아 2005년 12월 30일 언냐~~~ 응답 김현수 2005년 12월 30일 형이라 불러라. 응답 명희 2005년 12월 31일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 머리 길고 여성스러워 졌어 당장 잘라 응답 파즈 2006년 1월 22일 예뻐..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언냐~~~
형이라 불러라.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 머리 길고 여성스러워 졌어
당장 잘라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