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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야채

오늘은 어쩐 일인지 요구르트아줌마가 하루야채를 안 놓고 가셨네.
한달 영수증만 딸랑…

좀 있다가 점심 때 달라고 해야지.
다행이 요구르트아줌마가 회사 건물 뒤 분식집에 계신다.

1년 넘게 윌 마시다가 맛이 지겨워져서, 몇개월전부터 하루야채로 바꿨는데 이건 지겨운지 모르겠다.
근데 하루야채 너무 비싼거 아닌가?
1,500원

내 하루야채”에 대한 5개의 의견

  1. 마누라를 구해 야채갈아줄 마누라

    1. 귀찮아.
      그냥 하루야채 마실래.

  2. 왠만해선 꾸준히 야채 안갈아준다.. 그냥 하루야채 먹어라..ㅋ
    글구 야채먹다가 당근이 먹고플때도 편하고..
    안그래?? ㅋㅋㅋ

  3. 그래도 여전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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