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9월 29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5개내 하루야채 오늘은 어쩐 일인지 요구르트아줌마가 하루야채를 안 놓고 가셨네. 한달 영수증만 딸랑… 좀 있다가 점심 때 달라고 해야지. 다행이 요구르트아줌마가 회사 건물 뒤 분식집에 계신다. 1년 넘게 윌 마시다가 맛이 지겨워져서, 몇개월전부터 하루야채로 바꿨는데 이건 지겨운지 모르겠다. 근데 하루야채 너무 비싼거 아닌가? 1,500원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전차남 디럭스다음 글: 막창, 돌돔, 매화수 “내 하루야채”에 대한 5개의 의견 차키 2006년 10월 1일 마누라를 구해 야채갈아줄 마누라 응답 마젤란 2006년 10월 1일 귀찮아. 그냥 하루야채 마실래. 응답 drod 2006년 10월 2일 왠만해선 꾸준히 야채 안갈아준다.. 그냥 하루야채 먹어라..ㅋ 글구 야채먹다가 당근이 먹고플때도 편하고.. 안그래?? ㅋㅋㅋ 응답 마젤란 2006년 10월 2일 그래요. ㅋ 응답 지나가는이 2007년 4월 26일 그래도 여전히 비싸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마누라를 구해 야채갈아줄 마누라
귀찮아.
그냥 하루야채 마실래.
왠만해선 꾸준히 야채 안갈아준다.. 그냥 하루야채 먹어라..ㅋ
글구 야채먹다가 당근이 먹고플때도 편하고..
안그래?? ㅋㅋㅋ
그래요. ㅋ
그래도 여전히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