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9월 25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남기기지원이 지투가 갖고 싶었지만, 어쩌다보니 내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이쁜 지원이. 렌즈까지 너무 깨끗해서 흐뭇하다. 콘탁스로 콘탁스를 찍었다. 히히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빵다음 글: 전차남 디럭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