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9월 8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7개복숭아 도착 엄마가 복숭아를 보내주셨습니다. 몇개 안되다고 하시더니 몇개 되는군요. 친환경 농산물이랍니다. 잘 먹겠습니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오늘 아침 하늘다음 글: 필름 스캔이 귀찮아 “복숭아 도착”에 대한 7개의 의견 병국 2006년 9월 8일 정말 맛있던데요… ^^ 응답 she-devil 2006년 9월 9일 복.숭.아!!! 전에 푸른사과도 부러웠는데 복숭아 ㅠ_ㅠ 털썩~` 응답 마젤란 2006년 9월 10일 ㅎㅎㅎㅎㅎ 응답 도롯 2006년 9월 14일 와~ 나도… 복숭아 좋아하는뎅.. ㅋㅋ 응답 Drod 2006년 9월 14일 비싸서 못사먹고 살고있음.. ㅠㅠ; 응답 차키 2006년 9월 25일 난 지겹게 먹는다 증말 이젠 또 포도다.. 응답 마젤란 2006년 9월 25일 다음주에 집에 내려가면 포도 몇박스 사들고 올라와야겠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정말 맛있던데요… ^^
복.숭.아!!! 전에 푸른사과도 부러웠는데 복숭아 ㅠ_ㅠ 털썩~`
ㅎㅎㅎㅎㅎ
와~ 나도… 복숭아 좋아하는뎅.. ㅋㅋ
비싸서 못사먹고 살고있음.. ㅠㅠ;
난 지겹게 먹는다 증말 이젠 또 포도다..
다음주에 집에 내려가면 포도 몇박스 사들고 올라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