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8월 22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5개큰이모님께서 보내 주신 사과 조카 먹으라고 사과를 아주 그냥 많이도 보내 주셨네. 고향 내려가면 용돈 많이 드려야겠구나…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마파두부다음 글: 2006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 (잠실) 참가 신청 “큰이모님께서 보내 주신 사과”에 대한 5개의 의견 webgon 2006년 8월 24일 난 이가 아파서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언제먹지… 응답 she-devil 2006년 8월 26일 퇴근길에 파란사과를 3개 집어왔는데… 넘 맛있어요… 좋으시겠어요 이렇게나 많이 ㅠ_ㅠ 응답 마젤란 2006년 8월 26일 예전엔 사과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서울 올라와서 사과가 얼마나 비싼지도 알았고, 우리동네에서 나는 사과가 얼마나 맛있는지도 알았답니다. 곧 복숭아와 빨간사과도 보내주신다고 하셨…. ㅋ 응답 묭 2006년 8월 26일 나한테도 보내주라..^^ 응답 마젤란 2006년 8월 26일 그래 알겠어.. ^^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난 이가 아파서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언제먹지…
퇴근길에 파란사과를 3개 집어왔는데…
넘 맛있어요…
좋으시겠어요 이렇게나 많이 ㅠ_ㅠ
예전엔 사과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서울 올라와서 사과가 얼마나 비싼지도 알았고,
우리동네에서 나는 사과가 얼마나 맛있는지도 알았답니다.
곧 복숭아와 빨간사과도 보내주신다고 하셨…. ㅋ
나한테도 보내주라..^^
그래 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