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11월 4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한 개찌질찌질 결국 잠자리에서 잠은 안 자고 노트북 붙잡고 웹서핑이나 하게 될 줄 뻔히 알고 있었습니다.일단 노트북의 한가지 용도가 생겼습니다. 잠자기 전 마무리 서핑용.이걸로 글을 써보니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일할 때도 오타 날 일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TZ36L/B다음 글: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찌질찌질”에 대한 1개의 의견 s 2008년 11월 6일 쓰다가 싫증나면 내줘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쓰다가 싫증나면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