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10월 27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6개파란 하늘 오늘 하늘은 정말 이쁜 파란색이었어요. 제 마음도 파래졌어요. 멍들었어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신분증 검사.다음 글: 마이가 보낸 첫 한글 메일 “파란 하늘”에 대한 6개의 의견 동행 2008년 10월 28일 안티푸라민 발라줄게요. 호~~~~ 응답 마젤 2008년 10월 28일 안티푸라민 ㅎㅎ 오랜만이네요. 응답 쨈 2008년 10월 28일 청춘이라는 말이 시퍼런봄이라고… 청년들의 마음에는 멍이 하나씩 있어서 그렇다고 말하던 대학시절 선배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응답 마젤 2008년 10월 28일 저는 아직 청춘이네요. ^^ 응답 s 2008년 10월 28일 asdfasdf 응답 excorp 2008년 10월 28일 주사맞자~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안티푸라민 발라줄게요. 호~~~~
안티푸라민 ㅎㅎ 오랜만이네요.
청춘이라는 말이 시퍼런봄이라고…
청년들의 마음에는 멍이 하나씩 있어서 그렇다고 말하던
대학시절 선배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청춘이네요. ^^
asdfasdf
주사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