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들어오는 길에 롯데수퍼에 들러 술을 몇병 사왔는데,
계산하시는 분이 미성년자 아니냐고 신분증을 요구. ㅡ.ㅡ
“저 나이 많은데요” 하면서 신분증을 보여주자 많이 뻘쭘해 하시더군요.
흠흠;;;
[카테고리:] 나의 이야기
면도
10여년동안 면도했는데 자꾸자꾸 면도가 어려워진다.
예전엔 백원짜리 1회용면도기로도 잘 했는데 요즘은 비싼 4중날로도 겁나서 면도 못하겠다.
그래서 이젠 매일 아침마다 면도 안하고 2~3일에 한번한다. 지저분해도 어쩔 수 없…;;
혹시 내 면도 방법이 잘못 된건 아닌가 고민도 해보고 인터넷에서 올바른 면도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는데,
일단은 면도날을 수염이 자란 방향으로 밀어내는 것이 맞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깔끔하게 깍이지 않는다.
근데 이렇게 해야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고 하는데 2번 이렇게 해봤는데 자극이 덜한지는 모르겠다.
이 방법 버릇 들이면 나중엔 깔끔하게 잘 깍인다고 하긴 하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다.
마음같아서는 수염 다 뽑아버리고 싶다 정말…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