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떡볶이에 이어 떡소비 메뉴 2번째는 카레떡볶이.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것보다는 숟가락으로 퍼 먹는게 더 맛나다는거.
맵지는 않지만 카레특유의 뜨거운 맛. 낄낄낄
어제의 떡볶이에 이어 떡소비 메뉴 2번째는 카레떡볶이.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것보다는 숟가락으로 퍼 먹는게 더 맛나다는거.
맵지는 않지만 카레특유의 뜨거운 맛. 낄낄낄
설연휴 때 집에서 떡을 너무 많이 가져왔다.
그래서 떡으로 해 먹을 수 있는 것들로 떡을 소비하는 중.
오늘 점심 메뉴는 떡복이.
근데 떡은 안 보이고 오뎅만 수북하네 -_-
내일은 카레떡볶이를 만들어볼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