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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과 주변 이야기.

힘들고 어려울 때 소주만한게 어디 있습니까?
라고 하는데 우리 회사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아니라도 소주를 너무 찾아서 탈.

늦은 토요일밤, 방학역까지 우릴 불러냈던 대현. 그리고 그의 아름다운 연인.

일환이와 용덕씨. 포즈가 이상하잖아.

굉장히 집중하시는 정부장님.

남자끼리 뭐하는거야~~

개구쟁이들…

혜영에게 물어서 찾아갔던 종로5가 백제정육점.
맛있었지만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가 혀가 따끔거렸던 육회.

뼈찜을 기다리는 정부장님, 일환이, 고과장님.

명동에 있는 원당감자탕집과 같은 체인점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동네에도 원당감자탕집이 생겼길래 뼈찜을 먹어봤다.
명동의 원당감자탕집보다 맛이 별로였다.
대자를 시켰는데 양도 작았다. 고기도 덜 붙어있었고…

필름 떨이용 셀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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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 몇탄째…

파티션 넘어 한컷.

서리태에서 저녁 먹는 울회사 사람들

경선씨~

중국집에서 짱깨 기다리는 중…

점심인지 저녁인지 먹으러 가는 도중에 서로 쏴댔다.

회사 근처 하야미라는 돈까스집의 치즈돈까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사진은 치즈돈까스가 아님.

준우씨와 함께 서버 세팅하던 어느날 저녁에…

귀여운 현석이가 집에 놀러 왔었다.

KIDC근처 골목에 활짝 폈던 개나리. 지금은 다 졌겠지?

화창하던 일요일 어느 날 준우씨와 KIDC에서 서버세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내리막 길.

셀프.

초보아빠 김병국.

안셀프

805D 구입하던 날 기념.

이마트에 쇼핑하러 간 날.
그날 우리는 거의 3시간동안 돌아다녔다. 쇼핑은 힘들어.

코바에서 회식하던 날.

혜경씨

메뉴 고르는 중.

메뉴 추천 받는 중…

2006년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