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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과 주변 이야기.

힘들고 어려울 때 소주만한게 어디 있습니까?
라고 하는데 우리 회사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아니라도 소주를 너무 찾아서 탈.

늦은 토요일밤, 방학역까지 우릴 불러냈던 대현. 그리고 그의 아름다운 연인.

일환이와 용덕씨. 포즈가 이상하잖아.

굉장히 집중하시는 정부장님.

남자끼리 뭐하는거야~~

개구쟁이들…

혜영에게 물어서 찾아갔던 종로5가 백제정육점.
맛있었지만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가 혀가 따끔거렸던 육회.

뼈찜을 기다리는 정부장님, 일환이, 고과장님.

명동에 있는 원당감자탕집과 같은 체인점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동네에도 원당감자탕집이 생겼길래 뼈찜을 먹어봤다.
명동의 원당감자탕집보다 맛이 별로였다.
대자를 시켰는데 양도 작았다. 고기도 덜 붙어있었고…

필름 떨이용 셀프샷

마젤란과 주변 이야기.”에 대한 4개의 의견

  1. 필카로 셀프질을;;;

  2. 역시.. 맛집기행.. ㅠㅠ;
    나도 좀 델구 댕겨죠~~ ㅋㅋㅋ

    1. 그러고 보니 대부분 먹으러 다닌 사진이군요.. ㅡㅡ;;
      회, 곱창, 육회, 뼈찜.

  3. 전부 하루에 먹은건 아니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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