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2월 11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3개파파로티 번 파파로티 번.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들부들, 버터는 짭쪼름. 향긋한 모카향에 정신은 혼미해진다…. 하악하악 서울에는 포이점 딱 한군데 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파파로티. 서초동에도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다.
작성일 2007년 6월 20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6개소면을 말아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점심 때 양념장을 만들고 소면을 삶아 시원해진 육수에 말아 먹었지요.얼음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