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년 6월 20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6개소면을 말아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점심 때 양념장을 만들고 소면을 삶아 시원해진 육수에 말아 먹었지요.얼음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주말동안 배탈다음 글: 트랜스포머를 봤다. “소면을 말아 먹었습니다.”에 대한 6개의 의견 she-devil 2007년 6월 21일 점점 음식블로그가 되어가는- 조만간 요리책도 하나 내시는건 아니실지- 10분이면 요리한다- 모 이런 =ㅂ=);;; 응답 마젤란 2007년 6월 21일 책!!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 응답 300 2007년 6월 28일 우와 마젤님 요리사셨구나…끄왕…저 잔치국수 젤로 좋아하는데;ㅅ; 응답 마젤란 2007년 7월 1일 헉 300님!!! 플톡에서 안 보이셔서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다니 이렇게 신기한 일도 생기는군요. ㅠ_ㅠ 응답 전두엽 2007년 7월 5일 비빔국수는 비추~~~ 🙂 응답 마젤란 2007년 7월 6일 다음엔 정말 안 맵게 해드리겠습니다. 또 오세요.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점점 음식블로그가 되어가는-
조만간 요리책도 하나 내시는건 아니실지-
10분이면 요리한다- 모 이런 =ㅂ=);;;
책!!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
우와 마젤님 요리사셨구나…끄왕…저 잔치국수 젤로 좋아하는데;ㅅ;
헉 300님!!! 플톡에서 안 보이셔서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다니 이렇게 신기한 일도 생기는군요. ㅠ_ㅠ
비빔국수는 비추~~~ 🙂
다음엔 정말 안 맵게 해드리겠습니다.
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