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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을 말아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점심 때 양념장을 만들고 소면을 삶아 시원해진 육수에 말아 먹었지요.
얼음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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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을 말아 먹었습니다.”에 대한 6개의 의견

  1. 점점 음식블로그가 되어가는-
    조만간 요리책도 하나 내시는건 아니실지-
    10분이면 요리한다- 모 이런 =ㅂ=);;;

    1. 책!!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

  2. 우와 마젤님 요리사셨구나…끄왕…저 잔치국수 젤로 좋아하는데;ㅅ;

    1. 헉 300님!!! 플톡에서 안 보이셔서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다니 이렇게 신기한 일도 생기는군요. ㅠ_ㅠ

  3. 비빔국수는 비추~~~ 🙂

    1. 다음엔 정말 안 맵게 해드리겠습니다.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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