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을 6개나 넣었다. ㅎㅎㅎ
예전보다 맛은 없었다…. 흠.
뭘 빼 먹은 듯한 기분…
정말 정말 오랜만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다.
계란을 6개나 넣었다. ㅎㅎㅎ
예전보다 맛은 없었다…. 흠.
뭘 빼 먹은 듯한 기분…
가까운 곳에 라면집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으로 정했어.
뱅뱅사거리 근처, 메무샤
메뉴를 고릅시다~
나는 셀프사진을 찍고…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장난도 치고…
앗! 나왔다. 기념샷!
나의 메뉴는 나가사끼짬뽕라면, 매운맛
다 먹었음.
국물로 건배~
후루룩~~~
캬~~ 지기네…
요정도…. 흠..
비쌌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