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 이런 색을 원했는데,
■■■■■■ 이런 색이 나왔다. -_-;
형광등밑이라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뭐 괜찮다.
증거 사진은 귀찮아서 못 찍겠다.
사상 최대의 리벤지 매치가 결정! 올해 8월에 열린 미들급 GP의 결승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마침내 실바의 아성을 무너뜨린 아로나가 이번은 미들급의 벨트를 빼앗으러 간다. 한편 미들급에서 첫 패배를 당한 실바에겐 챔피언이면서도 아로나에게 도전하는 입장이 된다. 실바가 리벤지에 성공해, 자신이 미들급 최강임을 다시 증명하는가, 아니면 아로나가 실바로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가? 타격 vs 그래플링의 궁극 리벤지 매치, 여기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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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의 시합이 결정됐다. 미르코의 도전을 막아내고, 천하무적의 헤비급 세계 최강 챔피언임을 증명한 효도르에게 “전설의 악마” 레이 줄루의 아들인 줄루가 도전하는 것이다. 줄루는 10월에 개최된 ‘PRIDE 30’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 거인이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다. 종합격투기의 전적는 30전 이상을 자랑하지만, 모두 지방대회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PRIDE가 메이저 데뷔전이다. “장래에 PRIDE의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고 하는 줄루에겐 확실히 꿈과 같은 시합이다. 정상을 목표로하는 줄루가 진정한 정상에 군림하는 효도르를 상대로 어디까지 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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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대결이 마침내 실현된다. 양자 모두 K-1 파이터였으며, K-1시절 한번 맞붙어 미르코가 승리를 거두고 있었다. 헌트는 PRIDE에서 싸우기 시작한 때부터 “미르코와 리벤지 매치를 하고싶다”며 계속 이야기 해왔다. 정상급 스트라이커 대결이 되지만 단순한 타격전으로 끝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은 PRIDE 룰이며, 양자 모두 종합격투기 시합을 경험해 온 이상, 전회와는 다른 시합 전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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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는 -78kg급의 기대주였으며 오가와는 무차별급 세계최강의 선수중 한 명이었다. 두 선수는 일본 유도명문 메이지 대학 선후배사이로 요시다가 1994년 전일본 유도 선수권 대회 무차별급에서 오가와를 판정으로 누른 적이 있다. 유도은퇴 후 요시다와 오가와는 서로 다른 길을 선택했다. 곧바로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요시다와 달리 오가와는 프로레슬링에 뛰어들었던 것. 오가와는 종합격투기에도 간간이 출전했지만 어디까지나 부업이었을 뿐, 주력하는 것은 프로레슬링이었다. 프라이드에서도 요시다는 주로 미들급으로 활약했으며 오가와는 헤비급에서 활동해 미들급-헤비급을 대표하는 일본인 유도가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시합은 1994년 대결이후 11년 8개월만의 재격돌이다. 히데히코는 세번째 출전하는 남제이니 보다 좋은 시합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오가와 나오야는 프로레슬링의 열기를 되찾기 위해 프로레슬링 대표로 출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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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수행을 끝낸 나카무라 카즈히로가 나리타 공항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취재를 받았다. 카즈히로는 12월 31일 (토)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PRIDE 남제 2005 頂-ITADAKI-’에서 콘도 유키와 주목의 일본인 대결을 펼치는 것이 결정되 있다. 모인 보도진에 평소의 ‘카즈 스마일’을 선봉니 나카무라 카즈히로는, “순조롭게 완성되었다”라며 브라질 수행의 성과에대허 자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브라질에 간 것은 콘도전이 정해지기 전이었기 때문에, “대책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강해지기 위해서 갔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강하게 될 수 있었고, 기술적으로도 이번은 타격훈련이 좀 많았기 때문에, 또 타격이 향상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도 좋아졌다”라고, 그 성과를 말한다.요시다 히데히코의 헤비급 전향이 확실시 되는 지금, 카즈히로 vs 콘도 유키 시합은 사실상의 ‘차기 미들급 일본인 에이스 결정전’이기도 하다. 카즈히로는 “어떨까…모릅니다”라고 하면서도, “분명하게 한 형태로 결판을 내고 싶다. 정직, 그것보다 실바에 복수하고 싶고, 쇼군과도 하고 싶기 때문에, 도전권을 걸어 싸우는 기분입니다”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에 행해지는 반더레이 실바 vs 히카르도 아로나의 미들급 타이틀 매치의 승자와 대전하고 싶다”라고 계속한다. “꼭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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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라이드FC공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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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daehanilb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