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대전행 버스를 타고 임종이네 가서 삼겹살 궈먹고 회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잤음.
다음날 12시쯤에 느긋하게 일어나 3시20분 서울행 버스타고 올라왔음.
지금 이 순간, 약간의 스트레스
자신의 음악적 취향이 클래식이건 째즈건 혹은 락이나 댄스건간에
공공장소에서 남들 다 들릴 정도로 음악을 틀어놓는 것!!
이 얼마나 대담한 행동인가…
이런 음악 정도는 들어줘야 하지 않겠냐고 강요하듯 너무나 자신있게 틀어놓는 바람에
난 그 곡들을 작곡했을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작곡가들이 막 싫어지고 있다.
아아… 난관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