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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일상. 몇탄째…

파티션 넘어 한컷.

서리태에서 저녁 먹는 울회사 사람들

경선씨~

중국집에서 짱깨 기다리는 중…

점심인지 저녁인지 먹으러 가는 도중에 서로 쏴댔다.

회사 근처 하야미라는 돈까스집의 치즈돈까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사진은 치즈돈까스가 아님.

준우씨와 함께 서버 세팅하던 어느날 저녁에…

귀여운 현석이가 집에 놀러 왔었다.

KIDC근처 골목에 활짝 폈던 개나리. 지금은 다 졌겠지?

화창하던 일요일 어느 날 준우씨와 KIDC에서 서버세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내리막 길.

셀프.

초보아빠 김병국.

안셀프

805D 구입하던 날 기념.

이마트에 쇼핑하러 간 날.
그날 우리는 거의 3시간동안 돌아다녔다. 쇼핑은 힘들어.

코바에서 회식하던 날.

혜경씨

메뉴 고르는 중.

메뉴 추천 받는 중…

2006년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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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CO 마제스터치 FKB-104M 블랙

필코 마제스터치 접수!!
물건이 회사로 배달되서 대충 세수만 하고 회사가서 가지고 왔다.
내가 키감이 이렇다저렇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마제스터치를 딱 만져보자마자 느낀것이
희한하게도 해피해킹프로랑 체리3000갈축이랑 합쳐놓은 키감이라고나 할까…
스위치는 갈축이니 갈축 키감이야 당연할테고,
철판 때문인지 키캡코팅 때문인지 뼈를 만지고 있는 그 특유의 느낌은 해피해킹프로랑 비슷하다.
다 시끄럽고 결론은 키감 대만족!!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보자면 이것보다 나를 더 만족시킬 키보드가 또 있을까.
우리나라에 정식 발매되면 하나 더 사고 싶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