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3개

슬럼프???

요즘 들어 전혀 의욕이 안 생긴다.
사진도 재미없고, 드라마나 영화도 흥미 없고, 컴퓨터도 호기심 생기는게 없고…
해보고 싶은게 있어도 선뜻 부딪힐 맘도 안 생기고.

뿐만 아니라 몸도 지쳐 있는 듯 하다.
회사에서는 항상 졸고, 퇴근 후 저녁 9시쯤만 되면 왜 그렇게 졸리는지…
운동도 너무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고…
몸무게는 55kg까지 내려와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 오직 하나 뿐.
주말에 환커 보는거. -_-;;

호랑이 힘이 솟아나면 좋겠다~~~

작성일 댓글 4개

맛있는 회집

남부터미널역 근처 강릉경북회집.
난 회라면 다 거기서 거기고 돌돔만 맛난 줄 알았는데, 이 집은 광어니 우럭이니 하는 것들도 맛나.
통통한게 씹는 맛이 좋아.

활어 모듬인데 고등어회도 있어.

고등어회는 처음 먹어 봤어.

왜 강릉경북회집이냐고 사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여자사장님이 강릉분, 남자사장님이 경상도분이라서라고 해.
그럼 강원경북회집이어야 공평한거 아닌가?
남자사장님한테 고향이 경북 어디냐고 물었는데 풍산.
강릉풍산회집 이러면 이상한가 -_-;;
풍산이 회하고는 매치가 안되긴 하지.
하여간 이 집은 츠키다시도 다른회집이랑 차이가 확 나게 잘 나와.
가서 먹어봐 어린이들.

오댕바에서 한잔 더~

캬~~
한 다음에 전화기 잃어 버리고 떡실신.
전화기는 이롸니가 찾아왔어.
안 찾았으면 이참에 전화기 바꾸는건데 아쉽…

p.s

Drod 형님이 원하신 약도를 올립니다.
대충 저쯤에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