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4월 10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2개하얀맛 길가다가 희한한 메뉴판을 발견했다. …. 하얀맛. 흠…. 무슨 맛일까… 도대체.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술을 자제하고 싶어.다음 글: ~ “하얀맛”에 대한 2개의 의견 [email protected] 2008년 4월 23일 이거 혹시 동대문 근처 창신동 어딘가에 있는 건가효?? 같은 이름에 냉면집에 자주 갔었는데~~ 응답 마젤 2008년 4월 24일 성신여대 근처에 있는거에요. 식당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거 혹시 동대문 근처 창신동 어딘가에 있는 건가효?? 같은 이름에 냉면집에 자주 갔었는데~~
성신여대 근처에 있는거에요. 식당이름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