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1월 4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남기기나 지금 배가 몹시 고파 있어. 상우씨는 오늘 저녁에 약속 잡았고 나가서 맛있는거 먹겠네요. 주년이랑 나는 주물럭을 구워 먹어야지. 상우씨 사진 첨부 주둥이는 거들뿐…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작업표시줄뒤로 풍선도움말이 넘어가는거 고치기.다음 글: 귤이 넘쳐난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