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8개

주말동안 에반게리온을 봤다.

남들 다 본 에반게리온을 이제서야 봤다.
극장편이니 무슨 편이니 하는 그런게 얼만큼 어떤게 있는지는 모르겠고,
TV판인거 같은 26편짜리 봤는데 이상한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했다.
25편, 26편은 지겨웠다 ㅋㅋㅋ
한번 더 보면 이해할 수 있을래나?

주말동안 에반게리온을 봤다.”에 대한 8개의 의견

  1. 오랜만에 찍고 감~..^^
    참고로 난 에반게리온 안보는뎅.. 그래서 “남들 다 본” 은 틀렸음.. ^^

    1. 우린 남이 아닌가 보네…

  2. 그럼 사랑하는 사이?… -_-;

    1. 나를 사랑하는 줄은 몰랐네.

  3. 흠… 티비판을 다봤으면….
    End of EVA (극장판이자 TV시리즈의 결말) 편을 봐야한다는…
    뭐.. 보는사람마다… 이상 또는 어렵 등의 단어를 유발시키는 애니.. ㅋㅋㅋ

    1. 그것까지 다 봤다는…
      어렵긴 한데 대충 느낌은 왔어요. ㅋㅋ

  4. 에반겔리온은 매니아층이 있지만,,, 시러하는 사람도 많은뎅 ㅋㅋ

    1.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만하긴 하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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