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3월 3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남기기요구르트, 사탕, 커피, 오토바이 요러브 생크림 요구르트. 완전 반했었는데 너무 먹었더니 처음 먹었을 때의 감동이 없어졌다. 요구르트 아줌마한테 수퍼100이랑 윌을 시켜 먹었었는데 요러브 때문에 수퍼100은 끊고 윌만 마신다. 요러브가 수퍼100보다 100원 비싸고 일부러 사러 가야 하지만 맛이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귀찮지도 않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어느 별에서 왔니?다음 글: 회사 사람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