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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사탕, 커피, 오토바이

요러브 생크림 요구르트. 완전 반했었는데 너무 먹었더니 처음 먹었을 때의 감동이 없어졌다.
요구르트 아줌마한테 수퍼100이랑 윌을 시켜 먹었었는데 요러브 때문에 수퍼100은 끊고 윌만 마신다.
요러브가 수퍼100보다 100원 비싸고 일부러 사러 가야 하지만 맛이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귀찮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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