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2월 19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3개안동찜닭 안동 간김에 찜닭을 먹고 왔다. 안동찜닭이라는 마케팅적 용어가 생기기전부터 안동에서 찜닭을 먹었기 때문에 안동찜닭이 특별히 맛있는건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먹는 찜닭이 맛 없는건 확실히 알겠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차다음 글: 커피와 녹차 “안동찜닭”에 대한 3개의 의견 쨈 2006년 2월 20일 안동엔 뭐하러 가셨대요? 안동찜닭은 안매워요? 대구서 안동찜닭이라고 파는것들은 죄다 넘 매워서… 응답 마젤란 2006년 2월 20일 맵기야 하지만, 아 맵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매콤한 맛이에요. 응답 도롯 2006년 2월 22일 나두.. 찜닭먹고 싶어요.. 지난번 설에.. 여차여차하다가.. 못먹고.. 그럼 추석때까징.. 기달려야되나… 그전에.. 내려갈 일이 있으려나~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안동엔 뭐하러 가셨대요? 안동찜닭은 안매워요? 대구서 안동찜닭이라고 파는것들은 죄다 넘 매워서…
맵기야 하지만, 아 맵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매콤한 맛이에요.
나두.. 찜닭먹고 싶어요..
지난번 설에.. 여차여차하다가.. 못먹고..
그럼 추석때까징.. 기달려야되나… 그전에.. 내려갈 일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