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런닝코스는 집에서 나와 서초현대슈퍼빌에서 양재역을 돌아 뱅뱅사거리에서 남부터미널역으로 꺽어오는 코스였다.
이 거리가 약 3.5~3.7km 정도 될려나…
추워지니 땀도 안나고 해서 코스를 늘렸다. 물론 속도는 줄이고.
슬슬 겨울이라 그런지 밤 12시쯤 되니 강남대로에 사람이 없어서 걸리적 거리진 않더라.
그나저나 뜀박질에도 돈이 꽤 드네.
동계런닝복이랑 런닝장갑 사는데 24만…..
이 돈이면 헬스장 몇달인데 -_-;;
기존의 런닝코스는 집에서 나와 서초현대슈퍼빌에서 양재역을 돌아 뱅뱅사거리에서 남부터미널역으로 꺽어오는 코스였다.
이 거리가 약 3.5~3.7km 정도 될려나…
추워지니 땀도 안나고 해서 코스를 늘렸다. 물론 속도는 줄이고.
슬슬 겨울이라 그런지 밤 12시쯤 되니 강남대로에 사람이 없어서 걸리적 거리진 않더라.
그나저나 뜀박질에도 돈이 꽤 드네.
동계런닝복이랑 런닝장갑 사는데 24만…..
이 돈이면 헬스장 몇달인데 -_-;;
ㅎㅎ.. 막상 움직이면 생각보다 짧을 수도…
얼마전에 저 교보사거리서 고속터미널까지 걸어갔었는뎅.. ㅋㅋ
생각보다… 가깝더라구요…
어, 맞아.
종로쪽은 더 해.
다닥다닥 붙어 있잖아.
난 서울거리를 너무 많이 걸어다녀 봤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