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사버렸음. ㅡ,.ㅡ
요즘 kyug.net 에서 거의 죽치는 수준.
무선랜 되고, CF, SD, MMC 지원에 결정적으로 OS가 리눅스.
재미난 놈.
mp3도 잘 들리고, 게임도 잘 되고, 이북도 편하게 보고, 인터넷도 되고이잉…
apm, proftpd, telnet등 서버로 활용도 가능하고… 하여간에 다른 사람들은 별의별거 다 하더만.
전화도 되는데 난 궁극의 휴대폰인 스타모토가 있으므로 CDMA 모듈은 떼버렸음.
일단 요즘 재미 붙은 python을 깔아놨음.
생건건 이렇게… 벽돌 같아. -_-
바탕화면은 역시 자기~
키패드가 달렸다.
자기
글케 조아요??
을마야?
을마 안 해.
그리고 좀 조아.
혹시.. 현수씨.. 퇴직금 손댄거 아니겠지여??
양재파 테러들어갑니다.
ㅋㅋㅋ
제가 회사 다닌지 1년이 안되서 퇴직금 없어요. ㅋ
나도.. 이거 디기디기.. 사고 싶었능데…. 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