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8월 31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6개맥주슬러쉬 맥주병을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살짝 얼기 시작할 때 꺼내서 컵에 따랐더니 기가 막힌 맥주슬러쉬 만들어져 있었다. 거품이 살짝 얼어 있다. 그러나 맛은 그다지 -_-;; 내가 원래 혼자서 술을 안 마시는데 저번 주말엔 맥주가 너무 땡기는데 집엔 혼자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마셨다. 쩝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2006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 (잠실) 참가 신청다음 글: 우드크레스트 “맥주슬러쉬”에 대한 6개의 의견 drod 2006년 9월 3일 내가 봐도 맛은 영 없을듯 싶다.. ㅡㅡ; 밥그릇에 한잔..도 압권.. ㅡㅡ; 혼자마신것까지.. 안습.. ㅡㅡ; 응답 마젤란 2006년 9월 3일 밥그릇 아니고 컵입니다. -_-; 응답 she-devil 2006년 9월 4일 맥주..한때는 집에서 갖추어야하는 필수품이었으나 늘어나는 뱃살의 압박으로 인해 강퇴시켰다죠ㅠ_ㅠ 그래도 가끔 퇴근길에 맥주 한캔을 사들고 냉동실에 살짝 넣었다가 마시면 캬~ >_< 저렇게까지는 안 얼려봤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_-;;; 응답 마젤란 2006년 9월 5일 아마 맥주보다는 안주 때문에 뱃살압박이 온게 아닐까요?? 저칼로리 안주인 크래미나 고래밥 같은 걸 드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응답 DROD 2006년 9월 5일 음.. 컵이구나.. ㅡㅡ; 늙어가니 눈도 침침해져서.. ㅡㅡ; 달리기 잘하고와~ㅋㅋ 응답 마젤란 2006년 9월 5일 -_-;; 토닥토닥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내가 봐도 맛은 영 없을듯 싶다.. ㅡㅡ;
밥그릇에 한잔..도 압권.. ㅡㅡ;
혼자마신것까지.. 안습.. ㅡㅡ;
밥그릇 아니고 컵입니다. -_-;
맥주..한때는 집에서 갖추어야하는 필수품이었으나 늘어나는 뱃살의 압박으로 인해 강퇴시켰다죠ㅠ_ㅠ 그래도 가끔 퇴근길에 맥주 한캔을 사들고 냉동실에 살짝 넣었다가 마시면 캬~ >_< 저렇게까지는 안 얼려봤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_-;;;
아마 맥주보다는 안주 때문에 뱃살압박이 온게 아닐까요??
저칼로리 안주인 크래미나 고래밥 같은 걸 드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음.. 컵이구나.. ㅡㅡ;
늙어가니 눈도 침침해져서.. ㅡㅡ;
달리기 잘하고와~ㅋㅋ
-_-;;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