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4년 10월 22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5개히라야마 아야 우연히 이 사진을 봤는데 배경이 남대문시장 같으네. 아님 말고~ 이 사진 말고도 한복을 입고 있다거나 한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좀 있더군. 양동근이 수련 한다고 떠날 때 막막 슬퍼서 눈물이 날라그러는데도 웃으면서 “잇떼 이랏샤이!!” 하는 장면 너무 기억에 남네. 양동근은 좋겠다. 뽀뽀도 해보고… 아아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타다이마~” ㅋ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이본 누드 공개다음 글: 면접 봤어. “히라야마 아야”에 대한 5개의 의견 beat 2004년 10월 23일 이쁘긴했어… 근데 너무 마른거아냐 -0- ? 응답 마젤란 2004년 10월 23일 말랐다고? 가슴이 부실하다는 얘기야? 응답 작은별 2004년 10월 26일 영화에서는 무척예뻤는데 이사진은 조금 덜.. 아니 많이 안예쁘네여 응답 Run 192Km 2006년 6월 5일 메탈리카의 남대문시장 사진이 생각나네요^^ 응답 마젤란 2006년 6월 5일 ㅎㅎㅎ 저도 그거 생각했어요.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쁘긴했어…
근데 너무 마른거아냐 -0- ?
말랐다고?
가슴이 부실하다는 얘기야?
영화에서는 무척예뻤는데 이사진은 조금 덜.. 아니 많이 안예쁘네여
메탈리카의 남대문시장 사진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저도 그거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