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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아야

우연히 이 사진을 봤는데 배경이 남대문시장 같으네. 아님 말고~
이 사진 말고도 한복을 입고 있다거나 한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좀 있더군.

양동근이 수련 한다고 떠날 때 막막 슬퍼서 눈물이 날라그러는데도
웃으면서 “잇떼 이랏샤이!!” 하는 장면 너무 기억에 남네.
양동근은 좋겠다. 뽀뽀도 해보고…

아아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타다이마~” ㅋ

히라야마 아야”에 대한 5개의 의견

  1. 이쁘긴했어…
    근데 너무 마른거아냐 -0- ?

  2. 말랐다고?
    가슴이 부실하다는 얘기야?

  3. 영화에서는 무척예뻤는데 이사진은 조금 덜.. 아니 많이 안예쁘네여

  4. 메탈리카의 남대문시장 사진이 생각나네요^^

    1. ㅎㅎㅎ 저도 그거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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