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7개

머리를 잘랐습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앞머리를 늘어트리면 턱밑까지 와서 작업할 때나 밥 먹을 때 굉장히 거슬려서 과감하게 싹뚝 잘랐지요.
이젠 코도 닿지 않아요. 곱슬이라서 그냥 두면 적당하게 눈썹까지 옵니다.

제 여동생이 사진을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_-;

그나저나 미용실원장아주머니가 김치를 주신다는데 얻으러 가기 귀찮네.

머리를 잘랐습니다.”에 대한 7개의 의견

  1. 히이~야….이게 누구야!!??
    머리 지대론데….

  2. 오빠~ 머리 이뽀요~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보다 볼따구가 더 이뻐요

  4. 오우~… 뽀샵처리도 했져?? ㅋㅋㅋ

  5. 머리에 얼마나 돈을 뿌리시는지..ㅋㅋㅋ

  6. 이건 완전, 다비드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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