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년 7월 7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7개머리를 잘랐습니다.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앞머리를 늘어트리면 턱밑까지 와서 작업할 때나 밥 먹을 때 굉장히 거슬려서 과감하게 싹뚝 잘랐지요. 이젠 코도 닿지 않아요. 곱슬이라서 그냥 두면 적당하게 눈썹까지 옵니다. 제 여동생이 사진을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_-; 그나저나 미용실원장아주머니가 김치를 주신다는데 얻으러 가기 귀찮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우분투 대퍼 CD 도착다음 글: 셀프, 셀프 “머리를 잘랐습니다.”에 대한 7개의 의견 빡 2006년 7월 7일 히이~야….이게 누구야!!?? 머리 지대론데…. 응답 쨈 2006년 7월 9일 오빠~ 머리 이뽀요~ㅋ 응답 마젤란 2006년 7월 9일 감사합니다. 응답 묭 2006년 7월 1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보다 볼따구가 더 이뻐요 응답 도롯 2006년 7월 12일 오우~… 뽀샵처리도 했져?? ㅋㅋㅋ 응답 쭈 2006년 7월 13일 머리에 얼마나 돈을 뿌리시는지..ㅋㅋㅋ 응답 파즈 2006년 7월 20일 이건 완전, 다비드상이잖아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히이~야….이게 누구야!!??
머리 지대론데….
오빠~ 머리 이뽀요~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보다 볼따구가 더 이뻐요
오우~… 뽀샵처리도 했져?? ㅋㅋㅋ
머리에 얼마나 돈을 뿌리시는지..ㅋㅋㅋ
이건 완전, 다비드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