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년 5월 28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남기기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엔 안 믿겨서 그러려니 했는데,슬슬 진짜구나 느껴지니까 이런저런 뉴스나 얘기거리들을 피하고 싶어진다.안 그러면 상심이 커진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오즈에서 글쓰기다음 글: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