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12개

조카가 태어났어요.

2008년 9월 19일 7시 47분.
우리집안 첫 새생명입니다.

(스크롤주의 -> 2번째 사진)


보고 있으니 너무 신기합니다.


조카와의 셀프사진.


울엄마는 할매가 되었습니다.


손가락이 아주 길어요.

조카가 태어났어요.”에 대한 12개의 의견

  1. 아구녀석… 잘 자넹..
    눈뜬 사진도 보여주삼.. ㅋㅋ
    조카 생겨서 좋겄네.. ㅊㅋㅊㅋ

    1. ㄳㄳ
      조금만 밝아도 눈이 부셔서 못 뜨더라고.
      조카가 부산에 있어서 사진도 자주 못 찍어.
      나중에 눈 뜬 사진 찍어올거야.
      쌍꺼풀이 있더라고.

  2. 님도… 언능 낳으셈…;;
    담달이면 볼수 있나?….

    1. 님하부터 낳으면 낳을거임.

  3. 헉~
    햇살처럼 눈부신 아가 모습에 도취돼 있다가 스크롤 후 급다운… ㅡㅡ;;;
    주의 표지판 하나 정도는 세워주시죠? 흥!

    ㅋㅋㅋㅋㅋㅋ

    이뿌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웠어욤!!

  4. 헉;;; 여동생분 결혼하신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ㅜ ㅜ
    (나는 당췌 뭐하고 있는겨;;;)
    넘넘 축하드려요~~
    어머니도 너무 고우시고….

    1. 여동생은 작년 10월에 결혼했고, 남동생의 아기에요. ㅎㅎ
      (나는 당췌 뭐하고 있는겨;;;)
      고마워요.
      제가 엄마 닮았죠?

  5. 주의 표지판 좀 더 큰걸로 부탁해…

    아기는 너무 이뿌다..

  6. 흐흐..그렇구나~
    표지판, 키울 수도 있구나~
    좋아요, 좋아.

    1.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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