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9월 21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12개조카가 태어났어요. 2008년 9월 19일 7시 47분.우리집안 첫 새생명입니다.(스크롤주의 -> 2번째 사진) 보고 있으니 너무 신기합니다. 조카와의 셀프사진. 울엄마는 할매가 되었습니다. 손가락이 아주 길어요.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에비스다음 글: 서브 컴퓨터 사망. “조카가 태어났어요.”에 대한 12개의 의견 조아조아 2008년 9월 21일 아구녀석… 잘 자넹.. 눈뜬 사진도 보여주삼.. ㅋㅋ 조카 생겨서 좋겄네.. ㅊㅋㅊㅋ 응답 마젤 2008년 9월 22일 ㄳㄳ 조금만 밝아도 눈이 부셔서 못 뜨더라고. 조카가 부산에 있어서 사진도 자주 못 찍어. 나중에 눈 뜬 사진 찍어올거야. 쌍꺼풀이 있더라고. 응답 wssplex 2008년 9월 22일 님도… 언능 낳으셈…;; 담달이면 볼수 있나?…. 응답 마젤 2008년 9월 22일 님하부터 낳으면 낳을거임. 응답 동행 2008년 9월 22일 헉~ 햇살처럼 눈부신 아가 모습에 도취돼 있다가 스크롤 후 급다운… ㅡㅡ;;; 주의 표지판 하나 정도는 세워주시죠? 흥! ㅋㅋㅋㅋㅋㅋ 이뿌네~~ 응답 마젤 2008년 9월 22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웠어욤!! 응답 쨈 2008년 9월 23일 헉;;; 여동생분 결혼하신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ㅜ ㅜ (나는 당췌 뭐하고 있는겨;;;) 넘넘 축하드려요~~ 어머니도 너무 고우시고…. 응답 마젤 2008년 9월 24일 여동생은 작년 10월에 결혼했고, 남동생의 아기에요. ㅎㅎ (나는 당췌 뭐하고 있는겨;;;) 고마워요. 제가 엄마 닮았죠? 응답 라기 2008년 9월 24일 주의 표지판 좀 더 큰걸로 부탁해… 아기는 너무 이뿌다.. 응답 마젤 2008년 9월 24일 응~ 응답 동행 2008년 9월 24일 흐흐..그렇구나~ 표지판, 키울 수도 있구나~ 좋아요, 좋아. 응답 마젤 2008년 9월 25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구녀석… 잘 자넹..
눈뜬 사진도 보여주삼.. ㅋㅋ
조카 생겨서 좋겄네.. ㅊㅋㅊㅋ
ㄳㄳ
조금만 밝아도 눈이 부셔서 못 뜨더라고.
조카가 부산에 있어서 사진도 자주 못 찍어.
나중에 눈 뜬 사진 찍어올거야.
쌍꺼풀이 있더라고.
님도… 언능 낳으셈…;;
담달이면 볼수 있나?….
님하부터 낳으면 낳을거임.
헉~
햇살처럼 눈부신 아가 모습에 도취돼 있다가 스크롤 후 급다운… ㅡㅡ;;;
주의 표지판 하나 정도는 세워주시죠? 흥!
ㅋㅋㅋㅋㅋㅋ
이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웠어욤!!
헉;;; 여동생분 결혼하신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ㅜ ㅜ
(나는 당췌 뭐하고 있는겨;;;)
넘넘 축하드려요~~
어머니도 너무 고우시고….
여동생은 작년 10월에 결혼했고, 남동생의 아기에요. ㅎㅎ
(나는 당췌 뭐하고 있는겨;;;)
고마워요.
제가 엄마 닮았죠?
주의 표지판 좀 더 큰걸로 부탁해…
아기는 너무 이뿌다..
응~
흐흐..그렇구나~
표지판, 키울 수도 있구나~
좋아요, 좋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