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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린 코스

술병 나서 아프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의 3주 정도 안 뛰었더니
몸이 찌뿌둥하여 뛰고 싶은 맘이 간절.
간만에 뛰었더니 평소보다 힘들긴 하더라.
오늘은 평소에 돌던 코스보다 좀 더 뛰어봤다.
평소 코스는 남부터미널에서 양재역, 강남역, 교대역을 차례대로 돌아 다시 남부터미널로에서 돌아왔는데,
교대입구에서 방향을 바꿔 방배역까지 갔다가 남부순환로를 타고 남부터미널까지 돌아왔다.
거리를 계산해보니 10.77km 나오네.
뛴 시간은 1시간 4분
방배역에서 남부순환로쪽으로 가는 800미터 정도가 엄청난 오르막이어서
거기 뛰고 나니까 숨이 턱까지 차오르더라.
신호등은 얼마나 많은지 원 ㅋㅋㅋ 그래서 쉬엄쉬엄 뛰긴 했지.

오늘 방배역까지 달려보니 달리기 코스를 바꿔 볼까 싶어진다.
남부터미널에서 방배역을 지나 사당역까지 갔다가 남부순환로를 타고 남부터미널까지 뛰어볼까나…
코스가 맘에 들던데… 거리는 약 7킬로.
뛰고 난 소감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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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대한 간단한 릴레이

0. 바톤을 주신 분의 PC상태에 대해선
깔끔단순??
근데 드라이브 파티션은 나누지 않고 사용하시는듯…
she-devil님의 PC상태보기

1. PC의 남은 용량은 몇인가요?

2. 현재 바탕화면은 어떤 월페이퍼 인가요?
보통 웰페이퍼는 사용하지 않고 까만바탕을 즐기지만
가끔 기분따라 웰페이퍼를 깔때도 있긴 함.

3.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몇개?
휴지통 딸랑.

4.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정리정돈 되어있나요?
휴지통밖에 없으므로 정리할 것도 없다는거.



5.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위에서 보시다시피 G드라이브안에는 영화나 드라마가 잔뜩.
본 것은 지우지도 않고, 안 본 것은 언제 볼지 기약도 없이 보관중…



6.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PC를 혼자 쓰므로 숨겨놓을 필요가 없음.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거의 항상 비워두는데 오늘은 뭔가 좀 있구만.

8.시작버튼 => 프로그램을 눌러보면?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좋은 점이 있나요?
같이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PC관리가 내 스타일대로 되지 않는다는거 정도?
PC를 같이 사용한다는 것부터가 이상하잖아.
옷을 같이 입는 기분일 듯.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she-devil님으로부터 바톤을 받긴 했는데 나는 바톤을 넘겨드릴 분이 없다는거 -_-;;;


# she-devil님이 작년 12월 2일에 바톤을 넘기셨으니 2개월 하고도  약 20여일 지났군.
바톤이 너무 무겁고 길었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