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댓글 남기기

윈도우용 에버노트가 5.0.2로 업데이트

에버노트의 버전이 4.7.x  대에서 5.0대로 되었다.
메이저버전이 업데이트 된 만큼 뭔가 많이 달라졌겠거니 기대하고 설치했다.

에버노트를 실행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새로운 디자인이다.
요즘 대세에 따른듯한 플랫한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적용되었고 메뉴는 단순해졌다.

노트북메뉴자리에 바로가기라는게 새로 생겼다.
노트북이나 노트를 끌어다 놓으면 링크를 생성하는데 이게 단순한 것 같아도 꽤 유용할 것 같다.
노트를 여러개 편집하거나 이동할 때 이전에 작업하던 노트를 다시 찾아가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같은 노트북에 있다면 그나마 덜 귀찮지만 다른 노트북에 있는 여러 노트를 번갈아가며 작업할 때
바로가기를 만들어두면 편리할 것이다.

모바일앱에 진작에 추가되었던 기능인 알리미 기능이 드디어 추가되었다.
윈도우용 에버노트에 알리미기능이 추가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바일앱의 알리미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볼 생각이 든다.
그런데 알리미기능중 시각을 설정하는게 좀 불편하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새로운 버전을 설치하자마 크게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은 이정도인 듯하며
좀 더 사용해보고 다른 달라진 점이나 개선된 점이 있는 찾아봐야겠다.

작성일 댓글 남기기

AWS 에서 DigitalOcean 으로 갈아탔다.

저번달에 이 블로그를 운영할 곳을 찾다가 아마존 EC2로 갈아탔었다.
프리티어인 줄 알고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겠거니 했던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나는 프리티어 대상이 아니라서 대략 월 2만원꼴로 사용료가 나가게 생겼더라.


내가 뭔 돈이 있다고 월 2만원씩이나 내면서 방문자도 없는 블로그를 운영하겠나.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을 강구했다.
포고플러그를 구입해서 리눅스서버로 돌릴까, 안 쓰고 있는 노트북에 리눅스를 깔아서 돌릴까.
그러다가 digitalocean.com 에서 월 5달러로 가상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당 0.007달러 꼴이고 요금부과도 시간당으로 계산하는 듯 하다.

AWS에서는 인스턴스라고 부르는 것을 DigitalOcean에서는 droplet이라고 부른다.

droplet을 샌프란시스코에 만들고 164.124.101.2 로 핑속도를 봤더니 대략 130ms ~ 190ms 수준으로 나온다.
AWS ec2를  도쿄에서 만들고 썼을 때에 비하면 속도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못 쓸 수준은 아니다.
블로그를 aws ec2에서 digitalocean으로 이전하느라 터미널작업을 해보니 타자가 밀리는 것 없이 양호했다.

이전완료하고 블로그를 띄워보니 크게 느리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aws ec2 인스턴스는 바로 중단시켜 버렸다.



근데 다 이전하고 블로그를 보니 여기 구글광고에 digitalocean광고가 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