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나의 이야기

월요일 하루 휴가 냈음.
여태까지 계획적인 휴가만 냈는데, 이번엔 휴가가 남아서 낸거라 아무 계획 없어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
가고 싶은데도 없고, 평일이라 만날 사람도 없고.
아침부터 술 마셔 볼까….;

얼마전에 서브컴퓨터가 고장나서 글 한번 썼었죠.
고쳤거든요.
근데 이번엔 메인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메인보드 내장 랜컨트롤러가 인식 되지 않네요.
그래서 랜카드 하나 사서 달까 했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돈 쓰지 말고 분해해서 a/s 보내라고 해서 결국 분해.
아휴 귀찮아요.
내일 보낼려고요.
언제쯤 고쳐져서 올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a/s 완료 될 때까지는 사진도 못 올려요.
사진은 메인컴퓨터에만 저장하고 프로세싱하고 올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