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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찌질

결국 잠자리에서 잠은 안 자고 노트북 붙잡고 웹서핑이나 하게 될 줄 뻔히 알고 있었습니다.
일단 노트북의 한가지 용도가 생겼습니다. 잠자기 전 마무리 서핑용.
이걸로 글을 써보니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일할 때도 오타 날 일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