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11월 10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10개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회사 가는 길에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었어요. 보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성일 2008년 11월 4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한 개찌질찌질 결국 잠자리에서 잠은 안 자고 노트북 붙잡고 웹서핑이나 하게 될 줄 뻔히 알고 있었습니다.일단 노트북의 한가지 용도가 생겼습니다. 잠자기 전 마무리 서핑용.이걸로 글을 써보니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일할 때도 오타 날 일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