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7년 2월 24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한 개최근의 내 모습 머리는 작년 9월에 마지막으로 자른 후 여태껏 냅쳐두었으니 5개월째 길렀군.나이가 들수록 곱슬이 풀리는 듯 하다. 혜영이 찍어준 사진. 2007년 2월 9일, 명동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까지 해주는 서비스. 감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