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8년 2월 11일 작성자 [email protected] — 댓글 3개파파로티 번 파파로티 번.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들부들, 버터는 짭쪼름. 향긋한 모카향에 정신은 혼미해진다…. 하악하악 서울에는 포이점 딱 한군데 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파파로티. 서초동에도 매장이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