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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아야

우연히 이 사진을 봤는데 배경이 남대문시장 같으네. 아님 말고~
이 사진 말고도 한복을 입고 있다거나 한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좀 있더군.

양동근이 수련 한다고 떠날 때 막막 슬퍼서 눈물이 날라그러는데도
웃으면서 “잇떼 이랏샤이!!” 하는 장면 너무 기억에 남네.
양동근은 좋겠다. 뽀뽀도 해보고…

아아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타다이마~” ㅋ